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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겨울은 정말 유독 추운 것 같습니다.
이런 날엔
뭐니뭐니해도 감귤이네요.
감귤차로 끓여먹으면,
뭉근하게 풍기는 감귤향기에 한 번
스낵으로 집어먹으면,
달달한 크런치칩의 식감에 한 번
아, 안되겠습니다.
지금 바로 감귤칩을 꺼내러 가야겠어요.
그럼 안녕히,
바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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